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미야 소라 (문단 편집) ==== 초딩 ==== 차갑고 어른스럽게 생긴 겉모습과 정반대 수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본인 말로는 남중딩에 가깝다고 한다. 집에서 남동생이 의자에 앉아있으면 몰래 접근해서 기습적으로 다리털을 뽑는.. 고문을 하기도 하고 집에서만 나오는, 일인칭으로 [[보쿠]](僕)를 사용하는 남초딩 컨셉이 따로 있다고 한다. 그 습관이 절친한 [[아사쿠라 모모]], [[나츠카와 시이나]] 앞에서도 튀어나오는 모양인지 TrySail 라디오에서 [[아사쿠라 모모]]가 무심코 '''"소라가 [[보쿠]](僕)라고 할 때가 있지?"'''라고 말해버리는 바람에 공개되어버렸다. 집에서만 나오는 거였기 때문에 흔히 있는 [[보쿠 소녀]]는 아니었다고. TrySail 포토북에 실린 '''다시 태어나면 어느 성별로 태어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본인의 성격이라면 남성으로 사는 게 더 살기편할 것 같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참고로 보통은 멋있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은데 사이가 가까워서 본인의 진짜 성격을 알고있는 사람한테는 귀엽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쁘다고 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다'''는 칭찬을 들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고. 낯을 가리기 때문에 개초딩스러운 면은 가족이나 TrySail 외의 사람 앞에서는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작품 관련으로 출연한 영상에서 어른인 척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면 '아마미야 소라가 내숭을 떨고 있다.'는 니코동 댓글이 반드시 등장하며, 개초딩을 발산하고 있는 영상에선 '평소의 아마미야 소라' 라는 댓글이 달린다. 밀리언 라디오 니코나마 스페셜(2주년 기념 sp)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라이브 굿즈를 소개하던 중 실물 컵을 멀리 떨어져 앉은 [[아사쿠라 모모]]가 들고 있었고 그 옆에 있던 언니들이[* 타도코로 아즈사, 야마자키 하루카] 작은 목소리로 부추겼는지 아사쿠라 모모가 컵으로 맥주를 --표현하려 했지만 그냥 우유-- 통쾌하게 마시는 시늉을 하느라 아마미야 소라의 설명을 방해하고 말았다. 아마미야 소라도 몇 번 정도는 얌전하게 재시도하다가 폭발해서 개초딩 톤으로 터프하게 설명을 마무리 해버렸다. 이를 본 [[타도코로 아즈사]], [[야마자키 하루카]]는 이런 아마미야 소라 처음 봤다면서 신기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